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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EO스튜디오와 창업생태계 발전 위해 맞손

서울시와 서울시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은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미디어 EO스튜디오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24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의 역량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R&D지원 이후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의 창업환경 및 투자유치환경이 좋아지긴 했지만 최근 불안한 경제상황 및 경기침체로 인해 급격히 얼어붙은 창업생태계에 불을 지피고자 양 기관이 힘을 모으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산업진흥원과 EO스튜디오는 ‘스타트업의 성장’ 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우수한 스타트업의 홍보, 우수 콘텐츠의 활용 및 교육 협력 등을 통해 서울의 우수 기업들이 국내외에 알려지고 투자유치도 견인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R&D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며, R&D 지원 전담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연간 250개 이상 기술개발 과제, 총 400억원 내외 규모로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의 8대 신성장 거점 산업의 ‘기술사업화’ 및 서울시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개발 기술 및 사업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 아이디어 팀 빌딩부터 R&D까지 지원하는 ‘서울혁신챌린지’, 국내외 유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연계한 ‘기술상용화’ 지원 등이 있으며, 지원 기업 중에는 코스닥 상장까지 실증해 굴지의 기업으로 도약한 사례도 있다. 민간투자사인 벤처캐피탈에서는 좋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산업진흥원의 과제평가에 참여하는 것을 기회로 삼기도 한다.

김태용 대표는 실리콘밸리와 한국,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인 EO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엔젤 투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350만원을 가지고 실리콘밸리에서 창업가를 인터뷰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아이돌이 됐다. 구독자 기준 글로벌 3위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미디어로 성장하였고 테크크런치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미디어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O스튜디오는 스타트업계 및 민간투자 관련 전문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뉴미디어 매체로, 스타트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구축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생산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관련 정보를 얻는데 필수적인 채널로 여겨지고 있어 많은 기업에서 해당 채널의 참여를 통해 기업을 알리고 투자를 유치하는데 지렛대로 삼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산업진흥원 박보경 본부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신뢰하는 EO채널에 서울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EO와 함께 원석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협력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함께 성장시켰으면 한다”고 밝혔다.

EO스튜디오 김태용 대표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사명처럼 많은 기업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면서 EO스튜디오도 서울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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