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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시카고 한인회장단, 회관운영위 적극 참여 결의

시카고 한인회 전직회장단이 회관운영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현직 회장을 도와 한인회 재산을 보호하고 철저히 관리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30분 나일스 소재 우리마을에서 전직 한인회장단은 모임을 갖고 회관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관위원회 김종갑 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해달, 김창범, 권덕근, 장영준, 서정일 전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김종갑 회관운영위원장은 19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동포들의 정성으로 모금된 회관 기금의 투명한 재정 운영과 리모델링, 보수공사 등 기금 사용과 회관 관리의 투명성 확보에 회관위원회의 순수한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권덕근 전 회장은 “위원회 취지에 적극 찬성한다”며 “앞으로 현직 회장이 본연의 회장 활동과 한인회 운영에 주력할 수 있도록 현직 회장의 부담을 덜어 주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회관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인회 정관 8조(기구) 8항과 10조(회관위원회)는 ‘회관의 관리 운영과 이전을 위해 회관위원회를 상설위원회(기구)로 두며 위원장과 위원은 회장이 위촉하고 이사회 인준을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회관위원회는 김종갑 위원장과 위원으로 심기영, 박해달, 이국진 전 회장 그리고 최은주 현 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우성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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