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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배우, 부산 의료관광 홍보대사 됐다

둘건 어드후
몽골의 유명 여배우가 부산의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다. 부산시는 21일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사진)를 부산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11년 데뷔한 어드후는 몽골 영화와 연극, TV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는 ‘Saint Musa-XIII’ 국제 연극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페이스북 계정 팔로어 64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어 65만명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어드후는 향후 몽골 현지인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산지역 의료기관과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할 계획이다. 시는 몽골 대상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신규 타깃 국가인 몽골의 의료관광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구슬(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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