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최고의 약성 '황절삼' 세일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줄기와 잎에 있던 약효가 뿌리로 내려간 가을 산삼은 '황절삼'이라고 하여 더욱 귀하게 여겨진다.  
 
지난 20년간 최상급 산삼을 제공해온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 따르면 겨울을 나기 위해 모든 영양분을 뿌리에 비축한 황절삼은 다른 산삼과 약효가 비교 불가다.
 
이에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미주 한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새롭게 입하한 황절삼을 최대 40% 세일하고 있다. 미국 21개 주에서 자생하는 산삼 중에서도 최상급 삼이 자라는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산삼록한의원 원장이 직접 가서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산삼을 엄선해서 구입한 것이다.  
 
현재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30년 미만 황절삼 1파운드를 650달러에서 450달러 40년 미만 황절삼 1파운드를 1300달러에서 800달러 50년 미만 황절삼 1파운드를 2200달러에서 1350달러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업소 측은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황절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이맘때 드시면 산삼의 힘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다. 연말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라고 전했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황절삼 외에도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60포 500달러)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뛰어난 산삼황연화제 등을 갖추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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