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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 ICBM 위협 대비?…미·캐나다 "북미방공시스템 업그레이드"

[영상] 북 ICBM 위협 대비?…미·캐나다 "북미방공시스템 업그레이드"

[https://youtu.be/DHMqNL6EkbQ]
(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가 북미 대륙의 대공방어 임무를 맡은 북미방공사령부(NORAD)의 미사일 대응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북한이 지난 18일 북미 대륙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하면서, 그에 따른 북한의 위협 증가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미 국방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애니타 애넌드 캐나다 국방장관이 지난 19일 캐나다에서 열린 핼리팩스 국제안보포럼 참석을 계기로 만나 "NORAD 현대화를 위한 조치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NORAD는 지난 1950년대 구소련의 공격으로부터 북미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최근에는 러시아와 중국은 물론 북한의 미사일이나 다른 위협을 주시하며 대응해왔습니다.
그러나 글렌 밴허크 NORAD 사령관을 비롯해 군 관계자들은 NORAD의 방공시스템이 최신 장거리 미사일이나 극초음속 미사일을 탐지해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경고해왔습니다.
이와 관련, 캐나다는 지난 6월 향후 20년간에 걸쳐 386억 달러를 투입해 NORAD의 방공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현주>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 시스템·@CFOperations 트위터·@NORADCommand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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