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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호나우두 앞에 선 BTS 정국, 월드컵 개막식서 '칼군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펼쳤다.

정국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정국은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OST)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드리머스는 K팝 솔로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사운드트랙이다.

6만명을 수용하는 축구장의 정중앙에서 정국은 약 3분간 화려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를 뽐냈다. 뒤이어 등장한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열창했다.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뉴스1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 등이 VIP석에서 개막식을 지켜봤다.

앞서 1998년 월드컵 프랑스 우승멤버인 마르셀 드사이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나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배우 모건 프리먼과 함께 카타르 전통 공연을 펼쳤다. 각국 대표 응원가가 돌아가면서 연주된 가운데 “대한민국~” 응원도 나왔다. 댄서들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역대 월드컵 응원가에 맞춰 공연을 펼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9일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장인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앞서 정국은 전날 한국축구대표팀의 훈련장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를 방문했다. 정국은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과 악수를 나눈 뒤 손흥민(토트넘)과 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선수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정국은 “저 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든 국민 여러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셔서 꼭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저도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선수 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무대에 서도록 하겠다. 진짜 다치지 말고 파이팅했으면 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박린(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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