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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구속...李 "유검무죄 무검유죄, 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의 국가책임과 재난안전 대책'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측근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유검무죄(有檢無罪), 무검유죄(無檢有罪)"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며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 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입니다. 한반도 위기는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 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인 18일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 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19일 새벽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실장은 2015년 2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 전 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개발사업 사업자 선정 대가로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로부터 대장동 개발사업 이익 중 428억원을 배당받기로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지난 8일 구속기소됐다.



홍수민.황수빈(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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