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5일 뉴욕 퀸즈 지역 주민들에게 칠면조와 옥수수, 샐러리 등 추수감사절 음식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퀸즈경찰서와 칼리지포인트개혁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칠면조 나눔 이벤트에서 H마트는 지역사회 상생/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칠면조 152마리와 약 1500인분의 음식을 기부했다. [H마트]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