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상] "폴란드도 안전하지 않다"…오폭 미사일이 드리운 전쟁의 불안감

[영상] "폴란드도 안전하지 않다"…오폭 미사일이 드리운 전쟁의 불안감

[https://youtu.be/_dL45M9IjmI]

(서울=연합뉴스) 폴란드 동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떨어져 2명의 희생자를 낸 미사일이 러시아의 의도적 공격이 아닌 우크라이나의 방공 요격 미사일일가능성이 크다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폴란드인들의 불안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7km 거리의 폴란드 프셰보두프에 떨어져 2명의 희생자를 낸 미사일은 우크라이나의 방공요격 미사일인 게 거의 확실하다며 '불행한 우발적 사고'라고 폴란드 주민들을 진정시켰습니다.
하지만 폴란드인들은 좀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독일 디벨트가 17일 전했습니다.
두다 대통령은 폴란드 동부 주민들은 군과 경찰, 공군 배치 강화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며, 미국 전투기도 폴란드 상공을 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프셰보두프에서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사일 잔해를 찾기 위해 사고 현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고, 검찰은 수사 중이며, 폴란드 전문가들이 미국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미사일이 떨어진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정치권에선 여야 모두 미사일이 떨어진 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또 방공시스템 강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디벨트는 폴란드 영토에 미사일이 떨어진 것은, 그 미사일이 러시아 미사일인지 우크라이나 미사일인지와 관계없이 폴란드가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정인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