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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머스크, 테슬라 차기 CEO 맡을 잠재적 후계자 찾았다"

[영상] "머스크, 테슬라 차기 CEO 맡을 잠재적 후계자 찾았다"

[https://youtu.be/byD2DagnJ6w]

(서울=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차기 CEO 역할을 맡을 잠재적인 후계자를 최근 찾았다고 이 전기차 회사의 이사가 16일(현지시간)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머스크에 대한 스톡옵션 지급 등 보상 패키지의 법적 타당성을 놓고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서 재판이 열린 가운데 제임스 머독 테슬라 이사가 법정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원고 측 변호인은 머스크가 그동안 잠재적인 후계자로 누군가를 지목한 적이 없었다며 머독 이사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했고, 머독 이사는 "사실 그(머스크)는 (후계자를) 찾았다"고 답변했습니다.
머독 이사는 잠재적 후계자가 누구인지 등 다른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문제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가 테슬라에 대한 후계 구도를 밝힌 적이 없지만, "머독 이사의 언급은 머스크가 테슬라의 다음 챕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이날 고강도의 장시간 근무가 싫다면 회사를 떠나라고 트위터 직원들에게 일방 통보했습니다.
머스크는 사내 이메일을 통해 "트위터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업무에서) 극도로 하드코어가 돼야 한다. 뛰어난 업무 실적만이 합격점이 될 것"이라며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직원들을 압박했습니다.
앞서 머스크는 이달 초 전체 직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3천700명을 해고했고, 트위터 등에서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직원들을 계속해서 내쫓았습니다.

<제작 : 공병설·송지연>
<영상 : 로이터·테슬라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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