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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시각장애아동 위한 재능봉사자 모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퇴직교직원 사회참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비대면 봉사활동인 ‘바늘 한 땀에 사랑을, 퇴직교직원 핸즈온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사학연금 퇴직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사학연금은 참가자들에게 점자촉각놀이 교구를 만드는 DIY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자촉각 놀이란 3~13세 시각장애 아동과 중복장애 아동이 손끝 촉각으로 점자와 그림을 인지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키트에 동봉된 설명서를 바탕으로 교구를 만들고 완성품을 사학연금을 통해 맹학교 등 관련 시설에 기증하게 된다.

사학연금은 지난해에도 ‘온정나눔 핸즈온 봉사활동’을 통해 사학연금 퇴직교직원 296명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당시 퇴직교직원들은 사학연금에서 지급한 만들기 키트를 활용하여 편백나무 베개를 만들었고 사학연금이 이를 전남 나주시 소재 복지시설 7개소에 기증하였다.

주명현 이사장은 “지난해 ‘온정나눔 핸즈온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라면서 “사학연금의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새로운 보람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늘 한 땀에 사랑을, 퇴직교직원 핸즈온 봉사활동’은 22일까지 봉사자를 모집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 마감 예정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학연금 홈페이지와 소셜에듀+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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