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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윤석열 시계' 김성환 '말 모형'…정·관계 기증 행렬 [위아자2022]

국내 최대 나눔장터인 '위아자 나눔장터 2022'에 정·관계 인사들이 애장품을 전달하는 등 막판까지 나눔행렬이 줄을 이었다.

정진석 ‘윤석열 시계’·김성환 ‘말 모형’ 기증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기념시계를 위아자에 기증했다. 사진 국민의힘·위스타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기념시계’를 기부 품목에 올렸다. 정 위원장은 이른바 ‘윤석열 대통령 시계’라 불리는 남성용·여성용 손목시계를 각각 1개씩 보내왔다. 그는 기증품과 관련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기념하는 시계”라며 “한 시대를 가르는 기념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말 모형을 위아자에 보내왔다. 사진 더불어민주당·위스타트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말(馬) 모형을 기증했다. 김 의장이 노원구청장 재직 시절부터 소장했던 애장품이다. 노원의 옛 명칭 ‘마들(말들을 풀어놓는 들판)’과 호연지기를 나타내는 작품으로 김 의장이 국회 입성 이후 줄곧 사무실에 간직해 왔다고 한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도자기·최응천 목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도자기를 위아자에 기증했다. 사진 중앙포토·위스타트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내화(內畵) 화병을 기증했다. 내화 화법은 수정·마노·유리 등의 재질로 된 병 안에 손을 거꾸로 대고 세밀하게 그림을 그리는 화법이다. 중국 특유의 전통 예술이며 귀부신공(鬼斧神工·귀신의 도끼로 만든 경이로운 그림)의 예술로도 불린다. 가치가 큰 만큼 국빈선물로도 자주 사용하는 예술품이라고 한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목어를 위아자에 보내왔다. 사진 문화재청·위스타트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목어를 내놓았다. 최 청장이 얼마 전 경북 포항시에 있는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한다. 목어는 나무로 깎아 만든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다. 사찰에서 예불 시각이나 큰 행사 등을 알릴 때 두드려서 소리를 낸다. 최 청장은 “목어는 불교 수행자들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정진하라는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선물해주신 탄원 스님도 (위아자에) 기증하는 것을 흔쾌히 동의해주셨다”고 말했다.

기증품은 20일 오후 1시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 특설무대에서 현장경매 또는 특별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금액은 전액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돕는 데 쓴다.



노유진.이수민(roh.you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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