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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골프] "골퍼들 다 모여라"…올림픽 골프 '초대박 세일'

연말까지 파킹랏 세일
최대 70% 사상 최저가

'올림픽 골프'는 전 매장에서 연말까지 초대박 세일을 실시한다.

'올림픽 골프'는 전 매장에서 연말까지 초대박 세일을 실시한다.

‘가을 골프는 빚을 내서라도 친다.’
 
골퍼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얘기다. 골프의 황금기인 가을, 한인 커뮤니티 최대의 골프숍인 ‘올림픽 골프’에서는 초대박 세일을 개최하며 골퍼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림픽 골프의 이번 초대박 세일은 올림픽 골프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골프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파킹랏 세일이 3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세일은 파킹랏에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만큼은 파킹랏 세일 가격이다. 풀세트부터 골프클럽, 골프백, 골프화, 골프공, 골프의류 등을 총망라하니 원하던 물건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장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업소 측은 전했다.  
 
눈여겨볼 만한 세일 품목은 ON OFF 여성용 풀세트다. 올림픽 골프는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골프백 등 모두 12피스로 구성된 풀세트를 기존 4009달러에서 2500달러 최저가에 대방출한다. 아이언이나 퍼터 등 추가 상품 구입도 가능하며, 그 외 18 AKA, 17 KURO, GIII 등도 파이널 세일가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멀리 날아가면서도 보다 정교한 샷을 도와주는 PRGR RS RED와 ‘두 클럽 더 나가는’ 클럽으로 유명한 야마하 19 UD+2, 그리고 포틴(Fourteen) 등도 세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900달러를 호가하는 야마하 19 UD+2 드라이버와 PRGR 19 RS RED 드라이버는 각각 3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시니어 골퍼들을 위한 혼마 베레스(Beres) 07 시리즈도 특별 세일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올림픽 골프는 초록빛 가득한 필드와 대비되는 화사한 라운딩 룩을 완성해 줄 골프의류와 골프백, 골프공도 세일하고 있다. 특히 2022 F/W 제이린드버그 신상품은 30~50%, MU 스포츠는 최대 80%, 그 외 다양한 골프의류들은 최대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아울러 MU 스포츠 골프백과 가방, 모자 등은 29.99달러부터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파이널 세일한다.    
 
올림픽 골프의 이번 초대박 세일은 LA(올림픽+캔모어), 풀러턴(맬번+길버트), 로랜하이츠(콜리마+노갈레스) 등 전 지점에서 연말까지 계속된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격과 품질 모두 골퍼들을 만족시킬 초대박 세일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올림픽 골프 측은  당부했다.  
 
이번 세일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13)389-7007(LA), (714)447-9997(풀러턴), (626)964-5025(로랜하이츠)
▶웹사이트: www.olympus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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