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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통계 사이트가 본 한국 16강 확률 36%… H조 3위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미국 통계 분석 사이트파이브서티에이트의 분석으로는 36%다.

파이브서티에이트(FiveThirtyEight)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의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16강 36%, 8강 11%, 4강 4%, 결승 1%, 우승 1% 미만 등으로 내다봤다.

손흥민이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는 점도 악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축구파워지수(SPI)를 개량해 예측 결과를 도출했다. SPI는 선수들의 수준과 팀의 전반적인 기술, 경기결과 등을 조합해서 만든 수치다.

16강에는 같은 조에 속한 4개국 중 절반인 두 팀이 진출한다. 산술적인 확률은 50%. 36%는 이보다 낮은 수치다.

파이브서티에이트는 한국과 같은 H조의 다른 나라 16강 가능성을 각각 포르투갈 81%, 우루과이 65%, 가나 18%로 점쳤다. 한국을 H조에서 세 번째로 평가한 셈이다.

경기별 예상 결과는 H조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이 ▶우루과이 승 53% ▶무승부 28% ▶한국 승 19%로 나타났다. H조 두 번째 경기인 포르투갈 대 가나 전은 ▶포르투갈 승 70% ▶무승부 21% ▶가나 승 9%로 나온다.

한국 대 가나전은 ▶한국 승 41% ▶무승부 32% ▶가나 승 27%,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전은 ▶포르투갈 승 45% ▶무승부 29% ▶우루과이 승 26%, 한국 대 포르투갈전은 ▶한국 승 13% ▶무승부 23% ▶포르투갈 승 64%, 가나 대 우루과이전은 ▶가나 승 14% ▶무승부 27% ▶우루과이 승 59%로 집계됐다.

한편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는 피파 랭킹 1위인 브라질(22%)을 꼽았다. 우승 확률에서 브라질 다음은 스페인(11%), 프랑스(9%), 아르헨티나(8%), 포르투갈(8%), 독일(75), 잉글랜드(7%) 등의 순이다.
브라질은 역대 월드컵에서 5회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이다.




이해준(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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