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P 전동거꾸리] 월 99달러, 허리 아플 땐 전동거꾸리가 최고!

Z-UP 전동거꾸리

세계 최초로 전동거꾸리를 상용화한 ‘LOLO Inc’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Z-UP 전동거꾸리 스탠다드 모델을 특별 세일하고 있다.  
 
Z-UP 전동거꾸리는 척추와 척추 사이 추간판(디스크)의 간극을 이완 및 확장시켜 허리 통증을 서서히 완화시켜주며, 휘어진 척추곡만을 반듯하게 정렬해 불편한 자세로 인한 문제들까지 해결해 준다.  
 
차영준 대표는 “겨울철에는 유독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더 많은 분들이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실 수 있도록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2022년형 최신 스탠다드 모델을 세일하고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업소 측은 연말 선물로도 인기가 높은 전동거꾸리 스탠다드 모델을 기존 3100달러에서 2430달러에 할인 판매하며, 구입 고객에게 99달러짜리 플로어 매트와 175달러짜리 피로방지매트도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여 450달러를 내고 20개월 동안 월 99달러(텍스 포함)에 구입이 가능하며, 30마일 이내는 무료로 배송해 준다.    
 

또한 잔고장이 없고 애프터서비스가 철저한 후지미 마사지체어 GT700(블랙, 브라운)의 플로어 모델들도 파격가에 대방출하고 있다.  
 
차 대표는 “10분의 거꾸리 운동은 1시간의 걷기 운동 효과를 가져온다. 허리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뇌에 혈액 공급, 피부 미용, 관절염, 하지 정맥류 관리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Z-UP 전동거꾸리는 유럽에서 척추질환 치료 DP 수술 대체 치료로 활용하고 있다. 주류사회에는 ‘Automatic Back Stretcher’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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