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시의 만남 ‘디카시’ 강좌
굿핸즈재단 19일 개최
![김현주씨의 디카시 작품. [굿핸즈재단 제공]](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11/16/f6e2f895-11e9-4872-acd3-906b1dc34309.jpg)
김현주씨의 디카시 작품. [굿핸즈재단 제공]
오연희 시인이 강사를 맡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짤막한 감상을 담는 ‘디카시’에 관해 설명한다.
재단 측은 “디카시는 한국에서 발원한 시의 새로운 트렌드이며, 문학 한류로 성장할 수 있다. 사진 작가도 강좌에 참여, 촬영에 관해 조언한다”고 밝혔다.
수강료는 없다. 선착순 3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예약은 전화(714-400-208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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