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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22 City to City’ 캠페인

서울시·뉴욕관광청과 양해각서 체결
항공료 할인·양대 도시 교차 광고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2022 City to City' 도시 광고 캠페인 포스터(부분).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2022 City to City' 도시 광고 캠페인 포스터(부분).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서울시.뉴욕관광청과 함께 ‘2022 City to City’ 도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뉴욕관광청과 공동마케팅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항공권 프로모션 ▲옥외 광고 등을 함께 실시한다.
 
‘CITY TO CITY’는 뉴욕시와 전세계 주요 도시간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으로서,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뉴욕과 서울을 오가는 승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광객 유치를 도울 계획이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은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 기간 동안 뉴욕~인천 노선을 최대 10% 할인하는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 서울 취항지 정보와 콘텐츠를 게재하여 서울을 홍보할 방침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상대 도시의 옥외 광고를 실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강남대로·고속터미널·여의도 등 300면의 버스·택시 승차장에 뉴욕시 관광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뉴욕시는 125면의 버스 승차장에 서울시 광고를 게재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도시 간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공식 협력 항공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뉴욕~인천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첨단 항공기 A350을 뉴욕 노선에 투입해 승객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돕고 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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