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2030 女 데일리룩 정석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수영은 “빵순이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숏컷과 더불어 자신의 체형의 장점만을 살리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살린 패션에 어두운 베이지의 아우터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거나 가죽바지에 유광 부츠를 신어 하의의 재질에 통일성을 주며 긴 다리를 강조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캐스팅 되어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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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영
최지연(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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