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측 “제작사 작가 불화설? 사실 무근”[공식]
[OSEN=박판석 기자] SBS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불화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SBS 측 관계자는 9일 OSEN에 “스튜디오S와 작가 양측 확인 했는데 불화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불화설이 나오게 된 것은 ‘천원짜리 변호사’의 잦은 결방과 조기 종영 때문.
‘천원짜리 변호사’는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pps2014@osen.co.kr
박판석(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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