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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 딸' 표바하, "자꾸 사고다"…S.O.S [★SHOT!]

표바하 인스타그램

표바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갑작스러운 S.O.S를 보냈다.

표바하는 8일 “머리색이 자꾸 빠진다.. 사고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표바하는 매력적인 단발 헤어 스타일과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오똑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표바하는 머리색이 자꾸 빠진다면서 S.O.S를 보냈다.

표바하는 최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잠만 자는 사이’에서 김한영을 선택했다. 시작할 때부터 김한영에 대한 일편단심을 보인 표바하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다른 분을 본 적이 없다”고 이유를 밝혔고, 김한영과 최종커플이 됐다.



한편, 표바하는 개그맨 표인봉의 딸이다. 표인봉은 현재 목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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