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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맞짱 뜰 계획..제 편이 되어주세요”, 비장한 눈빛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문세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문세는 “이제 다시 정신바짝 차리고...11월과 맞짱 뜰 계획입니다. 옷도 든든히 입고 눈도 크게 뜨고 세상을 좀 더 진지하게 보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어 그는 “12월 말까지 약속된 공연 모두 최선을 다하렵니다. 제 편이 되어주실껀가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안경을 쓴채 카메라를 바라본 이문세는 다가오는 콘서트 공연을 위한 결의를 다진 모습이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양, 군산, 고양, 대전, 제주 5개 지역에서 ‘2022 Theatre 이문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문세’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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