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전자파 걱정없이 숙면을 보장하는 온열매트 출시

경동나비엔 안심설계 온열매트

경동나비엔 안심설계 온열매트

 쾌적한 숙면을 위해서는 각자 체질에 맞는 온도가 중요하다. 인체는 잠을 자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인체는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추위를 감지하면 잠을 깨운다.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적정온도는 섭씨 18도에서 22도 사이다.  
온돌식 문화에 익숙한 한인 이민 1세대 그리고 1세대의 부모를 둔 중,장년층과 자녀들은 비록 서구식 주거문화에 살고 있지만 겨울이면 한국식 난방제품 구입에 적극 나서게 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인 가정들은 일명 ‘전기장판’이라는 매트를 사용해왔다. 전기장판은 웰빙 건강에 대한 삶의 트랜드가 바뀌면서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발생시킨다는 약점으로 점점 소비자의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장수 브랜드이자 전 국민의 입에 회자된 “여보,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카피의 주인공 경동보일러는 2006년 경동나비엔으로 사명을 바꾸며 ‘효심시리즈’의 친환경 온열 생활용품들을 출시하며 한인들의 겨울에 따스함과 정을 선사해 주고 있다.
 
최근 미주 지역에 출시한 ‘나비엔메이트 전자파안심 DC온열매트’는 전압이 낮은 직류 전기방식을 적용하여 유해 전자파로부터의 위험을 없앴다. DC 직류방식은 전압과 전류가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서 AC 교류방식과 달리 전기장이 형성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분리형 어댑터를 적용 유해전자파 발생을 차단시켰다.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를 획득해 전자판 안심설계를 인정받았다.
 
나비엔메이트 온열매트는 기존 전기장판과 온열매트의 취약점인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히팅케어 시스템을 장착했다. 매트에 들어간 전체 내부 열선은 온도를 감지하며 자동으로 과열을 제어한다. 특히 스마트 감지선이 외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여 설정한 온도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손가락 하나로 좌/우 온도를 조절하는 조그다이얼 컨트롤러는 작동하기에 너무나도 편리하다. 더블 사이즈의 경우 각자의 취향에 맞는 온도를 설정해 주는 분리난방 기술은 경동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로 탄생해 편안한 숙면을 보장해준다.
 
무엇보다도 나비엔매이트  전용 앱을 이용할 경우 원격으로 온열매트는 제어할 수가 있다. 자는 동안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주는 수면모드, 나만의 숙면 패턴을 찾는 예약기능 , 원하는 요일별로 on/off를 설정하여 나만의 쾌적한 수면 리듬도 조절이 가능하다.  
 
나비엔 온열매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과 볼륨감이 뛰어난데 털이 긴 극세사 원단인 벨로아를 소재로 사용했다. 또한 스웨이드 원단이 적용되어 이곳저곳으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 주기도 한다.
 
최대 5회까지 물세탁이 가능한 이지 워셔블이라 청결과 위생에도 만전을 가했다. 단 드라이어 사용은 고장의 원인을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컴팩트하게 접어 보관하기도 편하며 어디든 갖고 휴대할 수 있는 간편함도 돋보인다. 이밖에도 과열방지 시스템,안전퓨즈,화재방지,자가진단기능,자동정지타이머 등 다중 안전 시스템이 사용자의 안전을 책임진다. 현재 핫딜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나비엔메이트 전자파안심 DC 온열매트 출시 기념으로 특별 2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싱글 사이즈는 정가 $369에서 할인된 $295달러에 판매하며 더블사이즈는 정가 $449달러에 20% 할인되 $359로 미 전 지역 무료배송의 혜택도 누리게 된다.
 
▶전자파 안심 나비엔 온열매트 바로 구매하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