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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막장 대가' 임성한 만날까.."'선녀두리안', 검토 중" [공식입장]

[OSEN=조은정 기자]배우 한다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배우 한다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선녀두리안’ 출연을 검토 중이다.

3일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한다감이 ‘선녀두리안’ 출연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선녀두리안’은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오로라 공주’,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신작이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등을 연출한 신우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선녀 두리안’은 현재 배우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와 호흡을 맞출지 주목된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4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초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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