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안에듀, ‘마스터즈 코리아’ 출범

마스터즈 코리아

가디안에듀가 마스터즈 코리아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터즈 코리아는 미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미래 전공과 진로에 대한 아카데믹 로드맵과 대입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교육기관이다. 1998년 미국 중부에서 가디안에듀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의 마스터즈로 변천했고 텍사스,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등 미국 전역의 교육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게 마스터즈 측 설명이다.
 
마스터즈 피터 장(Peter Jang) 대표는 “매해 소수의 선별된 학생들만 마스터즈와 함께 하며, 미국 전역의 상위급 보딩스쿨 진학과 대학 입학 등 아카데믹한 부분의 목표는 물론이고 미국 교육 시스템에서 자신만의 공부를 하기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터즈 측에 따르면, 1998년 이래 430명이 넘는 학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학생들의 평균 GPA는 3.5 이상이며 SAT 평균은 1500점이 넘는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마스터즈 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