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필리핀 이어 캐나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명륜진사갈비

㈜ 명륜당 ‘명륜진사갈비’가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K-푸드 열풍과 한식당의 폭발적인 성장, 현지 시장 내 소비층 방문의 증가 추세와 같은 시장 상황과 함께 고품질, 탁월한 운영방식을 접목한 명륜진사갈비의 해외 사업 확장이 순항 중이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8월 필리핀 마카티 2호점을 오픈하였고, 3개 지점이 추가로 오픈을 앞두고 있어 필리핀 주요 지역에 총 5개의 점포가 운영될 예정이다. 거기에 지난 9월 29일 ‘엘리사푸드’와 캐나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진행하며 북미시장에도 안정적인 진출이 계획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가성비가 높고 맛과 품질이 우수한 뷔페식 매장이다. 특히, 고객은 물론이고 파트너사와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경영 방침이 파트너사 체결에 큰 작용을 할 전망이다. 최근 북미시장(캐나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계약한 엘리사푸드는 캐나다 오타와 지역에서 한식 프랜차이즈와 푸드마켓을 운영하는 등 캐나다에서는 K-푸드로 널리 알려진 한인 기업이다. 엘리사푸드는 명륜진사갈비의 우수한 품질과 체계적인 운영모델에서 발전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였다고 한다.
 

명륜당 관계자는 “한식 세계화 추세와 함께 한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함이 더해진 감칠맛의 한국 BBQ로 승부하며, 유행보다는 검증된 안정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토대로 명륜진사갈비가 K-푸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3년 내 전 세계 100호점을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업체도 모집 중이며, 카카오톡(KKH1122A)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하여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