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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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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수남 하청일 국민 콤비가수'로 명성을 날렸던 하청일 씨(가운데)가 지난 24일 뉴저지주 메이우드에 있는 노아 학교에서 1970년대 추억의 가요 콘서트와 국민가수 임명장 수여, 토크,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노아 학교와 고어헤드선교회의 ‘고아 돕기 프로젝트’에 대한 하청일 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것이다. [사진 노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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