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제품 인기

‘2023년형 3세대 카본매트’
H마트 등 매장에 출시
안전과 최적의 수면 제공

귀뚜라미(Kiturami)가 전자파가 없고, 안전하면서, 전기료 부담이 적은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신제품을 H마트 등 주요 매장에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귀뚜라미]

올해는 높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난방비가 올라 히터를 틀기가 부담스럽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좀더 경제적이고 안전한 매트를 찾게 된다.  
 
한국에서 카본매트 온돌 제품으로 최고의 신뢰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귀뚜라미(Kiturami)는 “부모들은 자녀들, 특히 대학 기숙사에 있는 자녀들 걱정이 많은데, 이럴 때 따뜻한 귀뚜라미 카본매트를 하나 보내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소개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누수·세균·물빼기·물보충·전기료 등 온수매트의 걱정거리를 완벽히 해결한 제품이다. 이 때문에 “난방매트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는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혁신을 이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카본매트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귀뚜라미는 업그레이된 제품을 출시하면서 매트의 품질도 최고급으로 개선했다. 수면 품질을 좌우하는 원단은 최고급 소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모달 원단과 에어로 실버 원단을 혼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수분 흡수성이 뛰어나고 항균 효과도 탁월하다. 이와 함께 매트는 아동용 섬유제품 인증과 라돈 등에 대한 안전 시험을 완료했고, 저전압(매트 DC 24V)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해 전자파 걱정이 없다.  
 
귀뚜라미는 “매트 속의 카본열선은 특수 열 압착 방식으로 고정해 열선 이탈 및 겹침 우려가 없고, 최대 5회까지 물세탁도 가능하다”며 “전기요금은 기존 온수매트의 4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 ▶잠잘 때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유지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9시간 동안 33℃의 포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 기능 ▶2시간 동안 50℃의 고온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찜질 기능 ▶매트 좌우 온도를 각자 체온에 맞도록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등 다양한 맞춤 온도 숙면 기술을 탑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카본매트를 제어하는 블루투스 기능 ▶매트 온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동 무드조명(엠비언트 라이트) ▶매트의 옆면의 커넥터에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는 이중 제어 기능 등 조작 편의를 극대화했다.
 
한편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제품은 뉴욕·뉴저지 및 미국 전지역의 한인 운영 가전 제품 매장에서는 판매되고 있는데, 올해는 H마트(H Mart)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H마트 매장 방문시에는 사전에 인벤토리 여부 문의 필요.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제품에 대한 문의는 973-575-2337.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