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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더 이상 굶기지 마세요. 자동급식기로 해결하세요

 
두잇 더 팻 자동급식기

두잇 더 팻 자동급식기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사료 급식이다. 국내 KB경영연구소의 2021년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분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가정의 반려동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 공간에 살지만 가끔은 직접 챙겨주지 못할 때도 있고 직장 생활로 인해 주중 내내 사료 급식에 소홀할 수도 있다.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자동 급식기는 높이 그리고 그릇의 깊이 ,넓이,소재와 위생을 고려해야 한다.
 
자율 급식은 식탐이 많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긴 반려동물들에게 오히려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알맞은 사료 양을 원하는 시간에 급여해주어야 한다. 체형에 맞춰 높이조절이 가능한 다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체형에 맞지 않는 그릇 높이와 기호를 반영하지 않은 그릇 깊이로 인해 반려동물이 헛구역질과 구토를 할 가능성도 높다. 또한 시중에 출시된 자동 급식기는 세척이 어려운 구조 때문에 기름때가 누적되어 세균,곰팡이가 번식하기가 쉽다. 미국 위생협회 보고에 의하면 반려동물 사료 그릇은 일상용품 중 가장 세균이 많은 아이템 4위에 올라 반려동물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출시한 ‘두잇 더 테이블 펫 자동급식기’는 가장 편리한 맞춤형 자동급식기의 끝판왕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우선 두잇 더 테이블 펫 자동급식기는 높이조절이 가능한 급식기라 반려동물이 성장해 체형이 바뀌어도 테이블 다리만 교체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염이 닿는 게 싫어 깊은 그릇을 싫어하는 고양이의 경우와 넉넉한 용량이 필요한 강아지를 위한 그릇을 선택해 배치할 수도 있다.사료 그릇은 높은 온도에도 안전한 재질인 세라믹으로 열탕소독은 물론 전자레이지에서 사용도 가능하며 위생적이고 냄새가 잘 배이지 않는 장점도 있다.


 
 전체 급식기통 자체를 도구없이 분리해 완벽한 세척도 가능하다. 심지어 사료가 굴러가는 통로 조차도 쉽게 닦을 수 있다. 자동 급식기의 핵심 기능은 자동조절에 있다. 딱 원하는 만큼의 사료가 설정된 시간에 정확하게 배급되어야 한다. 두잇 더 테이블 펫 자동급식기의 경우 1일 최대 6회까지 나누어 급식이 가능하며 사료 알갱이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1회 급여량이 다를 수 있지만 1회 10g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다. 급식기에는 3L 사료가 보관되는데  사료가 보관되는 급식기 커버는 전기밥솥과 유사한 구조를 사용하여 밀폐에 유리한 원형 구조로 되어 있고 실리콘 밀폐링으로 사료의 신선함 유지에 만전을 가했다.
 
한 달에 한번만 교체하는 친환경제 제습제를 급식기통에 넣을 경우 언제 먹어도 사료의 바삭함을 반려동물들은 느끼게 된다. 반려동물들의 장난에 쉽게 고장 나는 외부형 밀폐마개 대신 내부형 밀폐장치를 구현해 실리콘 날개가 항상 사료가 나오는 입구를 막아 예정되지 않은 사료의 반출을 막아준다. 남은 사료 양을 확인하는 일반적인 투명창은 반려동물의 사료 집착을 유발하는데 두잇 더 테이블 펫 자동급식기는 적외선 센서를 달아 사료의 잔량 상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국내에서 제조된 두잇 더 테이블 팻 자동급식기는 100-240V, 50/60Hz, 1.7W로 미국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핫딜는 정가 299달러에서 35% 할인된 199달러로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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