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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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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5선거구)은 17일 뉴저지주 메이우드 소재 '노아 어덜트 데이케어'를 방문해 2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과 만났다. 고트하이머 의원은 ″오늘의 미국은 이민 1세대 시니어들의 노력으로 이뤄졌으며, 그들의 노력과 공로에 대한 대가로 시니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아 어덜트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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