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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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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시민권자협회 소속 청소년 단체 C2C유스그룹이 지난달 24일 부에나파크 시가 시청에서 개최한 다문화축제에 참가, 불고기, 떡볶이 등을 판매하고 전통 차 500잔을 무료로 나눠줬다. C2C 측은 수익금 일부를 불우 아동 돕기에 쓸 예정이다. 축제장을 방문한 김영완 LA총영사(맨 뒷줄 오른쪽 끝)가 음식 부스 앞에 모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C2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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