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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보좌관이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상'을 받았다. 박 보좌관은 지난 4일 전북 전주 라한 호텔에서 열린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김관영 전북 지사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는 박 보좌관을 포함, 5개 국가에서 온 6명이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측은 박 보좌관이 '미주 한인사회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동우 보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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