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 안정된 미래? 노후연금 적립 플랜이 '답'

한솔종합보험

40여 년간 한인사회 보험 업계를 이끌어온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대표는 미주 한인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황 대표는 전화로 사전에 예약 시 ‘한솔 노후 연금 적립 플랜’에 대한 무료 특별상담을 매주 이어가고 있다. 상담 주제는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한인들의 노후 수입 보장 등 풍요롭고 안정된 은퇴생활이다. 이를 위해 ‘에퀴티 인덱스 라이프’와 ‘인덱스 어뉴이티’와 같이 은행 CD나 일반 머니마켓 저축보다 수익률이 높으면서 연금 보장이 되어 안정적인 새로운 플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투자금의 3배까지 장기 간병 비용을 지급하는 은퇴 플랜 생명보험의 질병에 대한 리빙 베네핏 등 한인 은퇴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황 대표는 “돈이 많지 않더라도 장기간의 전략을 세우면 은퇴 후 충분히 수입을 배가할 수 있다”라며 관심 있는 이들은 상담을 받아볼 것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한솔종합보험은 지난 1977년 창립해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 보험 에이전시다. 황 대표는 한국에서 연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육사 교수로 재직했고 미국에 건너와 한솔보험을 설립한 뒤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현재 2세인 지미 황씨와 황선철 대표가 공동 운영하며 한인들에게 유익하고 신뢰받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LA 버질과 베벌리에 자체 사옥,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보험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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