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하이머 “아시안 증오범죄 해결방법 모색해야”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실]

  
조시 고트하이머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5선거구)은 지난 3일 뉴저지주 티넥에서 열린 연방하원 국토안보위원회 현장 공청회에 참석, “아시안 증오범죄와 아시아태평양계(AAPI)를 겨냥한 극단주의 단체의 위협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