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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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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주미대사가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코리안벨가든에서 7일 기념식수를 했다. 지난 2012년 5월 18일 완공돼 10주년을 맞은 코리안벨가든은 북버지니아 지역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잡았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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