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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치킨 맨해튼 직영 2호점 오픈

한류 열풍과 함께 성장 기대
정·재계 주요 인사 참석 축하

비비큐 치킨이 6일 맨해튼 3애비뉴에 문을 연 직영 2호점 오픈행사에서 내빈으로 참석한 장진호 Lee & Giant 대표(오른쪽부터), 문준호 뉴욕한식세계화협회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조셉 김 비비큐 미국법인 대표, 진 이 뉴욕시경 부국장, 제인 골드스트롬 MGH 회장, 김관수 서울트레이딩 이사 등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한 뒤 축하하고 있다.

비비큐 치킨이 6일 맨해튼 3애비뉴에 문을 연 직영 2호점 오픈행사에서 내빈으로 참석한 장진호 Lee & Giant 대표(오른쪽부터), 문준호 뉴욕한식세계화협회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조셉 김 비비큐 미국법인 대표, 진 이 뉴욕시경 부국장, 제인 골드스트롬 MGH 회장, 김관수 서울트레이딩 이사 등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한 뒤 축하하고 있다.

한국 프라이드 치킨의 대표 브랜드인 비비큐(BBQ: Best of Best Quality) 치킨이 6일 맨해튼 3애비뉴(383 3rd Ave.)에 직영 2호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그랜드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맨해튼 번화가에 또 하나의 특별한 한국 치킨 브랜드 업소가 생기는 것으로 미국내 한류 열풍과 함께 큰폭 성장이 기대된다.
 
비비큐 치킨의 맨해튼 직영 2호점은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매장 1층은 ‘그랩앤 고’ ▶2층 메자닌은 ‘치킨앤 비어’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진호 Lee & Giant 대표, 문준호 뉴욕한식세계화협회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조셉 김 비비큐 미국법인 대표, 진 이 뉴욕시경 부국장, 제인 골드스트롬 MGH 회장, 김관수 서울트레이딩 이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발전을 기원했다.  
 
비비큐 치킨은 지난 1995년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산하에 설립된 브랜드로 가장 건강한 프리미엄 치킨을 전세계에 전파하고자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비비큐 치킨은 현재 전세계 57개국에 3500여 개 매장을 두고 있고, 북미에만 25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비비큐 치킨은 올해 6개의 새로운 주(앨라바마·애리조나·콜로라도·델라웨어·오하이오·오클라호마)에 각각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비비큐 치킨 웹사이트(bbqchicken.com).  

글·사진=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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