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중미 카리브해의 최빈국 아이티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뉴저지뿌리깊은교회(담임 조항석 목사) 선교팀은 지난 주 아이티를 방문, 삼송 샬롬 빠삐앙 고아원 등에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식량과 생필품, 지원금 등을 전달했다. 선교팀은 ″아이티는 치안이 무너지고 생필품 부족으로 주민들은 물론 특히 고아원 원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 [뉴저지뿌리깊은교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