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 포트리서 개인전
래리 호건 매릴랜드 주지사의 한국인 부인 유미 호건 여사(앞에서 두 번째줄 왼쪽에서 7번째)가 5일 뉴저지주 포트리 패리스고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자신의 개인전 모임에서 미술계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매릴랜드미대 겸임교수인 유미 호건 여사의 추상 풍경화 작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오프닝은 6일(목) 오후 6시. [패리스고 파인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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