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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치얼업' OST 'SHINE' 오늘(3일) 발매...신재평 음악감독 데뷔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보라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치얼업' OST의 포문을 연다.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1 '페퍼톤스(PEPPERTONES)-SHINE'을 공개한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한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물로 드라마에서는 처음 다뤄지는 대학 응원단을 소재로 찬란한 스무 살 청춘을 이야기한다.

50년 전통의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라이징 스타 한지현(도해이 역), 배인혁(박정우 역) 등이 의기투합해 2022년 하반기 청량한 캠퍼스물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치얼업'의 첫 번째 OST 'SHINE'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밴드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드라마 대본을 읽고 처음으로 만든 곡인 만큼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아우르는 타이틀 곡이다.

초기 페퍼톤스의 아이코닉하고 청량한 기타 팝사운드가 대학생활의 설렘과 기대감을 대학 응원단이라는 배경 속에 담았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인생의 한순간, 그 시절의 낭만과 찬란한 청춘을 응원하는 가사는 리스너와 시청자로 하여금 무대 위 응원단과 무대 아래 관중의 교감과 감동, 전율로 가득찬 '치얼업' 현장을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2004년 EP 앨범 'A Preview'로 데뷔 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페퍼톤스는 독창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체 불가 '뉴테라피 밴드'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최근 페퍼톤스는 타이틀곡 '태풍의 눈'을 비롯해 '우산', '사파리의 밤', 'coma', '어디로 가는가', '고래', 'GIVE UP'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된 정규 7집 '사우전드 이어스'(thousand years)를 발매했다.

이처럼 음악감독을 비롯해 앨범 활동, 페스티벌, 공연,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페퍼톤스가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SBS, 안테나


김보라(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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