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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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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유어하트재단(대표 헤더 초이)과 뉴왁예술학교는 지난 24일 뉴왁시 링컨파크에서 제3회 ‘전세계 문화축제’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500~600명이 참가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문화 예술 이벤트로 진행됐는데, 헤더 초이 대표는 “뉴왁에서 문화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며, 뉴왁시의 초청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쇼미유어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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