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록회 법률세미나 개최

크리스토퍼 이 변호사 초청
아파트 거주자 권리 등 발표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는 한인 시니어를 포함해 뉴욕시 일원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인 세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한인상록회는 오는 28일(수) 오후 3시에 플러싱 사무실에서 크리스토퍼 이 변호사를 초청해 ‘아파트 렌트 안정화에 따른  거주자의 권리 및 랜드로드와의 분쟁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한인상록회는 “이번 법률세미나는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과 커뮤니티 리시트 단체에서 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미국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을 요청했다.
 
세미나가 열리는 뉴욕한인상록회 사무실 주소는 149-18  41 Ave Flushing NY 11355, 문의 전화는 718-461-3545.

심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