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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獨콘티넨탈코리아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업무협약

서울시의 우수 스타트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쓰는 서울산업진흥원는 세계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콘티넨탈 코리아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지난 2019년부터 창업시설을 중심으로 42개 대·중견기업과 213개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국내외 대기업 오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대·중견기업 16개사 협력 및 우수 스타트업 170개사를 발굴하고, 기술제휴 74개사, 투자유치 462억원, 매출 673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1871년 독일에서 설립된 기술기업인 콘티넨탈 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는 200개 이상의 기업가와 함께 9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분석해 자사와 스타트업 모두의 가치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콘티넨탈 그룹은 모빌리티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콘티넨탈 산하 스타트업 조직인 코페이스를 만들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22일 ‘Try Everything 2022’ 연계 세션으로 운영되는 ‘Continental Korea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행사에서 진행된다.

22일 대략 2시간 가량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2관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차량 안전 ▲운전자 및 동승객 ▲UX ▲유체시스템 및 솔루션 ▲표면처리 등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MOU 서명 후에는 VIP 환영 축사 및 키노트 스피치 등 시간을 가진 뒤,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IR 피칭(기업들 소개 및 발표 시간)을 가진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콘티넨탈 코리아가 주최하고,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장 진출 온디맨드 서비스 플랫폼 킬사글로벌이 주관하는 '콘티넨탈 코리아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5일까지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했으며, 1, 2차 서류 심사를 거쳐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차량 안전 등 모빌리티 관련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해 IR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기업은 향후 최종 IR 밋업 심사를 통해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추진이 이뤄지며, ▲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존’ 상시 협업 공간 ▲사업화지원금 등 다양한 맞춤형 후속 지윈을 받게된다.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콘티넨탈과 협력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서울 창업 생태계 글로벌 스케일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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