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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미 정상, 北위협 대응 긴밀협력 재확인"(종합)

"공급망·핵심기술·경제-에너지 안보·글로벌 보건·기후변화 협력 방안도 논의" "미일 정상, 안보동맹 강화·인도태평양 자유 및 개방성 증진 논의"

백악관 "한미 정상, 北위협 대응 긴밀협력 재확인"(종합)
"공급망·핵심기술·경제-에너지 안보·글로벌 보건·기후변화 협력 방안도 논의"
"미일 정상, 안보동맹 강화·인도태평양 자유 및 개방성 증진 논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이날 만나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 정상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에 의해 제기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공급망 회복 탄력성, 핵심기술, 경제와 에너지 안보, 글로벌 보건, 기후변화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우선 현안에 대해 양국 간에 진행 중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도 만났다고 밝히고 "두 정상이 양국 안보동맹을 강화하고 현대화할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성 증진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이 주요 감염병 퇴치를 위한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10억8천만 달러(약 1조5천억원)를 약속한 데 대해 이번 만남에서 기시다 총리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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