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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총선 유세 활동 중 건물 붕괴…9명 사망·30여명 부상

브라질 강당 붕괴 사고 현장. AFP=연합뉴스

오는 10월 2일 브라질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선거 유세 중 갑자기 건물 일부가 무너져 최소 9명이 숨졌다.

21일(현지시간)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서쪽으로 약 40㎞ 정도 떨어진 이타페세리카 다 세라에서 발생했다.

의회 선거에 나선 존스 도니제트 후보와 엘리 산토스 후보가 한 운송회사 내 건물에서 직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떠나려던 때 갑자기 강당 일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최소 9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두 후보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강당 내부에는 64명이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영(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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