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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러뜨린 지팡이·내려진 관…'70년 임무' 마치고 영면

[영상] 부러뜨린 지팡이·내려진 관…'70년 임무' 마치고 영면

[https://youtu.be/O-Cjjc_g4e4]

(서울=연합뉴스) '세기의 장례식'으로 불린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윈스턴 처칠 전 총리 서거 이후 57년 만에 국장으로 거행된 이 날 장례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정상과 왕족 500여 명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례식 후 여왕의 관은 런던 중심부 버킹엄궁 일대를 행진하며 길가에 운집한 시민 수백만 명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이어 여왕의 관은 윈저성으로 옮겨져 왕실 일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의식이 거행됐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관 위에 근위대의 기를 올렸고, 여왕 의전장은 지팡이를 부러뜨리면서 여왕을 위한 복무가 끝났음을 알렸습니다.
찰스 3세는 장례식이 거행되는 동안 북받친 듯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생전 여왕은 길고 지루한 장례식을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왕의 관은 지하 납골당으로 내려져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지난해 먼저 세상을 뜬 남편 필립공과 가족들 옆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현주>
<영상 : 로이터·The Royal Family 공식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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