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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 의료 한류 확산하나…의료기관·전문업체 '노크'

카자흐도 설명회서 의료기관 등에 진출 요청…의료관광 수요도 기대

중앙아시아에 의료 한류 확산하나…의료기관·전문업체 '노크'
카자흐도 설명회서 의료기관 등에 진출 요청…의료관광 수요도 기대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중앙아시아에 의료 한류를 소개하고 의료기관의 현지 진출을 타진하는 행사가 19일 카자흐스탄 최대도시 알마티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이날 알마티 로열튤립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2 메디컬 코리아 in 카자흐스탄' 개막 행사에는 현지 의료계 인사와 양국 정부와 의료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주변국 의료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들도 참가해 중앙아시아 진출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첫날에는 한-카자흐스탄 보건협력 포럼과 한-중앙아 의료협력 학술교류회가 열려 포스트 팬데믹 이슈, 중앙아 국가별 중증 질환과 다빈도 질환 현황, 한국 최신 중증 치료 기술 및 치료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ICT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트렌드와 사례 등도 발표됐다.
카자흐스탄 보건부 관계자는 행사에 참석해 현지의 의료시스템 현황을 소개하면서 한국 의료기관들의 진출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현지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료 홍보회 및 1:1 수출상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한-중앙아 국가 간 의료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의 최신 트랜드 정보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도 해외 의료관광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로 환자 1인당 지출비용이 높은 대표적인 고부가 고성장 의료관광 시장으로 꼽힌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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