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10~23일 리앤리갤러리서

남가주 가톨릭미술가회의 제26회 정기전이 10일부터 23일까지 '리 앤 리 갤러리(Lee & Lee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윤승식 모세 신부의 영적 지도 아래 "서로 사랑하라"는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회원들 각자의 내면세계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회화, 공예, 사진, 도자기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참여작가는 김윤진, 주선희, 김성일, 김원실, 장제인, 문두현, 홍한나, 김복임, 한헬렌, 권케니, 박그레이스, 엄선애, 최유니스, 심계식, 강세실리아, 시제시카, 임주빈, 최미카엘, 이미정, 황수잔, 곽설리, 양문선, 김인철, 황데레사, 정니나, 김미경, 김천애 등이다.
 
판매 수익금은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문의: [phone] 남가주 가톨릭미술가회 김천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