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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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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홀리 박 권사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미주한인 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에 송편과 푸짐한 한식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K씨의 생일을 맞이해 축하의 시간도 함께했다. 후원문의 718-683-8885.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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