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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워라밸은 저출산의 해법' 지원제도 모색

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 일+함께 육아’ 포스터. 사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15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 일+함께 육아’ 행사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일생활균형(워라밸)이 저출산의 중요한 해법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만족하는 ‘일생활균형’ 정착·확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 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 일+함께 육아’는 ▶일생활균형 국민 돌직구 토론회 ▶‘나의 일과 워라밸’ 강연 ▶1:1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국민 돌직구 토론회에서는 청년, 워킹맘·워킹대디,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환경에 따른 일생활균형의 현실 진단 및 방해 요인,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나의 일과 워라밸 강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아 교수와 양양 서핑학교 교장 김나리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서 일과 삶을 위한 워라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일생활균형 컨설팅은 노무사 등 전문가가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1:1 심도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이번 행사는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하여 일생활균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위원회 측은 “그간 유연근무제 확대 일생활균형지원 정책이 확대되어 왔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워라밸’, ‘시간 주권’이 더욱더 중시되고 있어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제도개선 필요성도 높아졌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생활균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가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개개인이 워라밸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영혜(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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