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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탄 투수' 이재환 일구회 전 회장 별세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이재환 전 회장이 별세했다.

일구회 초대 회장을 지낸 야구계 원로 이재환 회장이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경동고 시절 강속구로 이름을 날려 '원자탄 투수'로 불렸다. 백인천과 함께 배터리를 이뤄 경동고를 최강팀으로 이끌었다. 연세대를 졸업한 뒤에는 대전고, 연세대, 한양대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프로 출범 후에는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빙그레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수석코치 및 투수코치를 지냈다.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선 야탑고를 졸업한 투수인 손자 이지훈이 MBC 후신인 LG 트윈스에 지명되기도 했다.

빈소는 용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031-678-7600) 특실, 발인은 17일이다.



김효경(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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