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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419억 부자 동문' 전세계 압도적 1위…이 대학교 어디

미국 하버드대가 부자 동문이 가장 많은 학교 1위로 조사됐다. 사진 알트라타 캡처

순자산 3000만달러(약 419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UHNW)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으로 미국 하버드대가 꼽혔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가 가장 많은 부자 동문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현지시간) 글로벌 인력정보업체 ‘알트라타(Altrata)’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대학 동문 순위 2022’를 발간했다. 자산규모 3000만달러(약 418억원)이상 졸업생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하버드대가 1만766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스탠포드대(7972명)와 3위인 펜실베이니아대(7517명)를 합친 수보다 많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다.

앞서 하버드대는 지난 2017년 자산정보회사 웰스엑스 조사에서도 ‘세계에서 억만장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3선 뉴욕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NBA LA클리퍼스 농구팀 구단주인 스티브 발머,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달리오 등이 하버드 출신 억만장자 리스트에 올랐다.

미국 대학들이 초고액 자산가 동문 규모를 자랑한 가운데 ‘미국 외 지역 대학’ 순위에서는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4149명으로 1위, 싱가포르국립대가 3653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국립대는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 영국 옥스퍼드대(3356명), 4위 프랑스 인시아드(2625명), 5위 영국 런던정경대(2017명), 6위 캐나다 토론토대(1156명), 7위 인도 뭄바이대(1131명), 8위 중국 베이징대(1101명), 9위 중국 칭화대(1100명), 10위 인도 델리대(1027명) 순으로 집계됐다.

알트라타 측은 “산업계에서 부유하거나 영향력이 있는 동문은 대학에 개인적으로 기부하거나 몸담은 회사의 기부를 독려한다”며 “동문과 그들의 지위, 업적, 인맥은 학생들에게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때로는 졸업생들이 대학 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알트라타에서 진행한 ‘자수성가형 부자 동문 규모’에서는 인도 아메다바드경영교육원이 미국 외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대와 푸단대가 나란히 2위에 올랐다.




한지혜(han.jee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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